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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언론보도
  • 확 바뀐 은행권 채용…''주판'' 대신 ''코딩''?
    작성자   |   코딩마스터 작성일   |   2018-07-09 오후 4:37:00 조회수   |   895

    은행권에 이른바 상경(商經)계의 ''주판'' 시대와 이공(理工)계의 ''코딩(Coding)''시대가 공존하기 시작했다. 

    올 하반기 은행권 채용규모가 크게 확대된 가운데 정보 기술(IT) 전문 인력 채용도 눈에 띄게 늘었다.

    핀테크 기술의 상용화로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면서 기술전문인력(IT·빅데이터 등)의 필요성이 대두됐기 때문이다.

     또 최근 은행권의 기술전문인력 채용 증가와 은행 영업점포 감소세로 점포 인력 채용은 줄어들 전망이다. 

    ◆ IT열풍에 기술전문직 채용↑ 

    올 하반기 4대 시중은행의 신입 공채 채용규모는 크게 늘었다.

   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 하반기 4대 시중은행의 신입 공채 채용규모는 ▲KB국민은행 600명 ▲신한은행 450명 ▲우리은행 550명 ▲KEB하나은행 최대 500명 등으로

    예년보다 466명(28.5%) 늘었다. 아직 하반기 채용규모를 확정짓지 않은 NH농협은행을 제외하고도 5개 시중은행의 신규 채용 규모는 2950명으로 지난해보다 35.6%(775명) 늘었다.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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